한국인이 유독 어려워하는 영어필기체 알파벳 Top6

2024. 4. 5. 22:47영어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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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라는단어만 봐도 부담이다. 어렵게 영어공부를 한다고 했으나 도무지 미국교수님이 쓴 단어가 읽히지 않는다. 더 싫어진다. 필기체공부를 다시 해야 된다니. 더 내려놓고 싶다.
 
준비했다. 이런분들을 위해. 언어에도 리스닝이 먼저다. 쓰기 전에 읽을 줄 알아야 한다. 이번 기회를 통해 읽는 거라도 해보자. 그다음 쓰기에 들어간다. 
 
1. 소문자 r 

 
고통스럽다. 이 r 때문에. 왜 영어는 인쇄체와 필기체가 이토록 다르단 말인가. 따로 공부해야할 만큼 다르다. 이 놈 같은
알파벳때문에. 단독으로 쓰는 것부터 이어지는 단어까지 전부 익혀야 한다. 먼저 알파벳하나를 익히고. 단어로 익히기 바란다. 다른 방법 없다. 연습이다. 될 때까지. 다음단어를 읽어보자. (글 마지막 답체크)

 
 
2. 대문자 R 과 소문자 k 
 

 
이어진다. 필기체는. 그래서 끊김이 없다. 어찌 보면 당연하다, 소문자 k 가 그렇게 생긴 이유가. 근데 문제가 있다. 대문자 R과 비슷해져 버린다. 문제해결, 가이드라인을 본다. 어느 선에 걸쳐져 있는지. 크기도 체크한다. 
다음단어를 읽어보자 (글 마지막 답체크)

 
3. 대문자 E 

곡선이다, 필기체는. 그래서 예쁘다. 대문자 필기체 E 처럼 말이다. 문제해결. 익숙해질 때까지 읽어본다. 방법 없다. 연습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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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문자 Z 와 소문자 z 

비난한다, 마음대로 쓰지 말라고. 그런 게 어딨냐고. 사람은 보이는 것만 보인다. 그래서 배워야 한다. 오늘부터 배우길 바란다. 이게 필기체 Z라는 거다. 이제 어디 가서 3 이라고는 안 할 것이다. 

 
5. 대문자 I 와 J 

 
어렵다, 비슷해서. 가이드라인을 본다. 선을 어떻게 차지하는지 본다. 길이를 본다. 그래서 필자는 피한다 ,혼동을. I는 저렇게 쓰고 J는 이렇게 쓰면 어느 정도 혼동을 막을 수 있다. 

 
6. 소문자 m 과 n 

똑같다. 어디서부터 끊어야지. 선이 계속 이어진다. 같은 각도의 라인이 지렁이처럼 기어간다. 미니멈(minimum)이라는 단어를 본다. 머리가 아프다. 끊어보자. 읽힌다. 그럼 연습이다. 

 
 
단어: ride, rest, risk, ring
kind , knee, keep
zebra, z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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