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시 쓰기 - 웃 은 죄 '김동환'

2021. 6. 22. 23:57한글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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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시를 써 보았습니다. 

 

오늘 쓴 시는 김동환 시인

웃은죄 입니다. 

 

지름길 묻길래 대답했지요.

물 한 모금 달라기에 샘을 떠주고,

그리고는 인사하기에 웃고 말았지요.

평양성에 해 안 뜬대두

난 모르오

웃은 죄밖에.

 

오늘은 볼펜으로 써 보았습니다.

유니시그노 DX입니다. 

젤 잉크펜 중에 가장 인기 있는 

펜들 중에 하나인 시그노 DX

초반에 상당히 많이 썼던 

펜이었습니다. 

 

0.38을 자주 사용했었는데

사람들도 0.38을 좋아하더라고요.

 

종이는 무지 편지지입니다. 

 

무인양품 제품 중에 아주 평을 좋게 받는

제품들 중에는 필기도구케리어가 있습니다.

젤 잉크펜을 추천하며 종이는 

편지지를 추천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감상하세요.

https://youtu.be/kCDlX2-zg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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