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 명대사 손글씨 - Is it just me, or is it getting crazy out there?
이번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 시상식의 주인공은 기생충과 조커라고 생각합니다. 조커 즉, 아서 플렉을 연기한 호아킨 피닉스에게 많은 관심이 가고 있죠. 골드 글로브 시상식에서의 수상 메시지가 많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관심이 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조커의 명대사를 적어볼게요. Is it just me, or is it getting crazy out there? 저만 그런건가요 아니면 이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 건가요? 사용한 펜은 펜텔 에너젤X 입니다. 정확한 이름은 에너젤 (혹은 에너겔) X 이나 초기 모델만 X라고 써져있고 시중에 나와있는 건 저런 모양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젤 잉크를 사용하여 잉크가 충분히 나오고 부드러운 느낌이 있습니다. 그 대신 단점은 번지기 쉽죠...
2020.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