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쓰기(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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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펜 캘리그라피 영어 알파벳 필기체 쓰는 방법 A - Z
지금까지 했던 딥펜 캘리 알파벳을 전부 다 모아봤습니다. 일단 A 부터 갈게요. A a 저는 여러가지 스타일의 필기체를 쓰는데요 그중에 하나입니다. 제가 처음 배웠던 카퍼플레이트 캘리그라피 스타일과 가깝습니다. 딥펜의 매력이 바로 가는선, 굵은 선을 표현할 수 있다는 건데 그래서 더욱더 다르게 느껴지지만 배우기가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어떤 것이든 배우기 어려운 게 나중에 빠지면 빠져나올 수 없는데요 힘을 주었다 뺐다 표현하는 글씨를 쓰게 될 때 중독이 될 만큼 재미가 느껴집니다. 소문자는 뒷 꼬리가 저렇게 약간 위로 향해 있습니다. B b B 도 여러 가지로 쓸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욕심을 많이 부리지 마시고 하나만 계속 연습하셔서 마스터하면 그 이후 다른 스타일도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쓰다..
2021.06.02 -
영어 알파벳 필기체 쓰기 U u - 딥펜사용
U를 쓰는 시간입니다. U V W Y를 쓸 때 비슷하게 시작하니 처음 시작을 눈여겨 봐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보시는 게 대문자 U입니다. 굵은 선으로 시작하여 소문자 u 처럼 써줍니다. 소문자 u 도 우리가 매일 쓰는 u의 모양입니다. 영상을 보면서 따라 해 보세요. https://youtu.be/agjyIlEKaFc
2021.05.28 -
영어 알파벳 필기체 쓰기 T t - 딥펜사용
S를 지나 T를 쓰는 시간입니다. 지금 보시는 게 대문자 T입니다. 지금까지 A , B를 처음 쓸 때 기둥을 먼저 써주는 데요 그와 똑같습니다. 그리고 위 뚜껑을 써주시면 됩니다. 그래서 두 개의 선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소문자 t는 보통 학교에서 쓰는 t처럼 보이나 윗 뚜껑에 좀 모양을 내줍니다. 영상을 보면서 따라 해 보세요. https://youtu.be/P_Z2TyxGNBI
2021.05.28 -
영어 필기체 S s 쓰는 방법 -딥펜 캘리
한국인들이 제일 쓰기 어려워하는 필기체 중 하나가 바로 S입니다. 물론 정자도 어렵지만 필기체는 더 어려워하십니다. 특히나 필기체 중에서도 캘리그라피 스타일은 더 까다로운데요 원하시는 모양이 나올 때까지 연습하시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지금 보시는 게 대문자 S입니다. 선은 하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래부터 시작하여 위로 갔다가 다시 내려와서 두 번 꼬아서 마무리합니다. 뭐 이건 글로 설명하기가 진짜 힘드네요..ㅎㅎ 영상을 보고 하는 수밖에 요... 힘이 들어가는 부분과 힘을 빼는 부분을 먼저 숙지하시고 쓰면 좀 더 효과적입니다. 이건 이미지보다는 영상을 보면서 따라 하는 게 효과적입니다. https://youtu.be/YBs2xTxkrHU
2021.05.28 -
영어 필기체 R r 쓰는 방법 -딥펜 캘리
한국인들이 제일 쓰기 어려워하는 필기체 중 하나가 바로 소문자 r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영어 알파벳은 대문자와 소문자가 모양이 아주 다른 경우가 있으니 꼭 대문자와 소문자 둘 다 연습을 해주셔야 합니다. 정자로 r을 쓴다면 그다지 어렵진 않지만 필기체 r 은 또 다르게 생겼습니다. 모양 내기가 그리 쉽지가 않습니다. P를 쓸 때 말씀드렸다시피 P를 쓰신다면 R은 마지막 선하나 만 그려주면 됩니다. P 쓰기를 다시 보기 하면 참고가 될 겁니다. 2021.05.24 - [영어캘리] - 영어 필기체 쓰는 방법 P p - 딥펜 캘리그라피 영어 필기체 쓰는 방법 P p - 딥펜 캘리그라피 대문자 소문자 P p 쓰는 날입니다. 소문자 p와 Q의 소문자 q 가 조금 헛갈리죠? 마치 b 와 d를 헷갈려하는 것처럼..
2021.05.24 -
영어 필기체 쓰는 방법 O o -딥펜 캘리그라피
대문자 소문자 O o 쓰는 시간입니다. 동그라미라서 심플하지만 동그라미 하나 그리는 게 그리 쉬운 게 아닙니다. 그리고 필기체는 64도정도로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도 더 쉽지 않습니다. 필기체는 단순한 동그라미가 아닙니다. 여러 가지 스타일이 있지만 저만의 스타일로 적어봤습니다. 동그라미가 두 개가 있는 느낌입니다. 하나의 선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얇은 선과 굷은 선을 표현하여 좀 더 스타일리시하게 적었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따라해보세요. https://youtu.be/3qJHDmnpJrc
2021.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