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하마드 알리 명언 만년필 손글씨
지금 요즘 복싱을 합니다. 사실 제가 캐나다 밴쿠버있을때 그리고 서울 망원동에 거주했을때 두차례 복싱과 킥복싱을 했습니다. 캐나다 밴쿠버에서는 제일 위험하다고 소문난 해이스팅 거리에 있는 지하 복싱장을 찾아서 가봤습니다. 일층에는 편의점이 있고 그 편의점의 캔과 보틀등을 지하에 보관했는데 맥주 쩌는 냄새가 풍기는 그런 복싱짐이였습니다. 밀리언 달러 베이비에서 나오는 복싱짐처럼 그런 곳이였어요. 사실 모던하고 운동의 개념이 들어선 복싱이 시작된건 최근에 일입니다. 그 전에는 어른들도 복싱을 한다면 거친운동, 싸움정도로 생각했습니다. 저는 복싱은 조금 다르게 생각을 했어요. 예술의 경지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외국에는 그보다 더 거칠고 빡쎈 엠엠에이라는게 있어서 더욱더 복싱을 스포츠라고 보는 시선이 있는것 ..
2020.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