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손글씨체
2020. 7. 7. 17:09ㆍ한글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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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안녕하십니까, 거손GH입니다.
오늘은 명언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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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언 |
자연이 진공을 허락하지 않는 것처럼
권력도 공백을 허용하지 않는다.
알쓸신잡에서 유시민 작가에게 왜 정치를 다시 하지 않느냐에 대한 질문에 답으로 했던 명언입니다. 삶은 계속 진행됐고 또한 반복되었습니다. 100년도 못 사는 인간들은 인류가 탄생하고 지금까지 계속 권력의 공백을 허용한 적이 없습니다. 그건 자연의 섭리와도 같은 것이고 그리고 그 안에 존재합니다. 그건 생존이며 곧 삶이라서 그렇습니다. 다만 문제는 누가 권력을 쥐냐라는 것이겠죠.
2
| 손글씨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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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글씨 도구 |
젤 잉크(중성) 펜 유니 시그노 DX 0.5
요즘 시그노 DX 0.5를 많이 쓰게 되네요. 그건 영상에서 더 선명하고 뚜렷하게 나오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튜브 영상에 나오는 캘리그라퍼들의 영향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메모할 때는 얇은걸 선호하지만 SNS의 포스팅은 굵은 심이 더 잘 보입니다. 이젠 오히려 0.38을 더 안 쓰고 되네요.
미쯔비시 유니볼 UM-151 시그노 DX중성펜 0.28mm 0.38mm 0.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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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이미지 |
오늘도 즐거운 손글씨 하세요.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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