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오렌지 볼펜 리뷰 (BIC cristal orange)

빅 오렌지 (Cristal Orange)

 

안녕하십니까? 캘리그라퍼거스입니다.

오늘은 빅 오렌지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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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오렌지

 

 

프랑스 제품의 빅 볼펜은 미국 국민볼펜처럼 인식될 만큼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가격이 싸고 가벼워서 부담 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쁜 라이터 제품까지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은 한국의 모나미 격인 빅 오렌지 볼펜 리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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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유성볼펜이고 캡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캡은 어린이 질식사고를 막기 위해 구멍이 뚫려져 있습니다. 사이즈는 149 x 13.4mm입니다. 일반적으로 라운드 스틱과 스펙은 비슷하나 바디가 육각형 모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컬러는 블랙, 레드, 블루가 있습니다. 심 굵기는 0.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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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과 리필

 

가격은 한 자루에 500원입니다. 하지만 인터넷에서는 300대까지 구입 가능하며 박스로 사면 더욱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리필은 따로 없습니다. 구입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가능합니다.

https://coupa.ng/bCMtJS

피엔에이치디자인 빅 오렌지 0.7 블랙+레드+블루 3자루 1묶음 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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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과 단점

 

개인적으로는 육각형 모양의 필기 그립 감보다는 라운드 스틱의 원형 바디가 좀 더 편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뒤쪽에 붙여져 있는 바코드 스티커가 상당히 신경 쓰이네요. 부드럽지만 일관성 있는 필기감은 아닙니다. 그냥 그 가격에 그 만한 퀄리티이며 생활메모 용도로 사용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아래는 제가 직접 적은 손글씨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약간 끊기는 선들이 보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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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빅 오렌지 볼펜을 리뷰해봤습니다.

유성볼펜 고르는 데 있어서 도움이 됐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럼 즐거운 손글씨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