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리뷰 - 펜텔 사이드 FX (Side FX) 0.5mm
오늘 리뷰할 샤프는 펜텔 사이드 FX라는 샤프입니다. 펜텔의 샤프라인은 유명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제일 저렴한 케플릿부터 시작해서 다소 가격이 있는 그라프기어 1000과 케리까지 평이 좋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새로운 제품 출시보다는 기존의 제품의 리미티드 에디션 및 스페셜 에디션으로 제탕을 하고 있어 펜텔 유저들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필기도구 회사들처럼 재정상황이 좋지 않아 그렇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어쨌거나 저는 펜텔 하면 제품 이름도 안볼정도로 신뢰하며 그만큼 만족시켜주는 브랜드입니다. 오늘은 그중 하나 펜텔 사이드 FX를 리뷰해보겠습니다. 지금 보시는 색깔은 민트그린으로 제가 가지고 있는 색깔입니다. 민트 그린 외에도 여러 가지 색깔이 있습니다. 블랙,..
2019.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