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이 360도 회전하는 쿠루토가 샤프 쿠루토가의 장점은 W Speed 메커니즘의 장착으로 심이 쓸 때마다 심이 돌아간다는 시스템이다. 보통 샤프는 한 면만 갈리게 되어 다시 쓸 때 굵기가 달라지기도 하고 끊어지기도 하는데 이런 점을 보완한 것이다. 쿠루토가 스탠다드에 이어서 쿠루토가 어드밴스가 나왔는데 차이점은 무엇일까? 오늘은 샤프계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쿠루토가를 살펴보자. 이미지 스펙 'W Speed' 메카니즘을 장착한 쿠루토가는 스탠더드에 이어서 어드밴스가 출시됐는데 다른 점은 바로 스탠다드보다 2배 빨리 회전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W 메커니즘 때문에 생기는 유격을 보완했다. 흔들림이 아주 없다면 거짓말이고 아주 많이 줄었다고 느낀다. 그립에 보이는 로고를 보면 돌아간다는 것을 확인할수 있다..

쿠루토가의 모든 것 안녕하십니까? 캘리그라퍼거스입니다. 오늘은 샤프펜슬의 최강자 중 하나 쿠루토가(KuruToga)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기능부터 라인업까지 모든 걸 알려드리겠습니다. 쓸 때마다 심이 회전하는 센세이셔널 샤프 샤프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경험했을 겁니다. 쓰다 보면 샤프심이 부러지거나 혹은 한쪽으로만 심이 마모되기 때문에 갑자기 얇은 선이 나와서 당황하게 되죠. 이런 샤프의 단점들을 보완한 게 바로 유니 쿠루토가 샤프입니다. 심을 나오게 뒷부분을 누를 필요없이 손의 압력에 의해 심이 180도 천천히 회전합니다. 그럼 심은 모든 부분이 비슷하게 갈리기 때문에 굵기와 진하기도 일정하고 부러지는 일이 없습니다. 바로 쿠루토가만의 기술 '쿠루토가 엔진'에 의해서 글씨를 쓸 때마다 회전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