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피 만년필로 재밌는 한글 명언 쓰기
심플하지만 가슴을 후벼 파는 명언 만년필로 한번 써 보았습니다. 할 수 있을 때 하지 않으면 하고 싶을떄 하지 못한다 도구 저가 만년필의 최고봉 플레티넘 프레피 만년필입니다. 십만 원대 라미 스튜디오와 다른 점은 바로 바디입니다.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가벼운 것 빼고는 차이점은 없습니다. 만년필 입문하시는 분들에게 절대 추천합니다. 모나미가 이에 대응하여 올리카가 나왔지만 프레피 못 따라갑니다. 스타일 글쓰기 스타일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스타일은 보통 생활 글쓰기에 가깝죠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의 손을 보면 본인만의 리듬이 있습니다. 빠르게 와 느리게를 혼합하여 마치 음악에 춤을 추듯 씁니다. 여러분들도 속도를 주고 빼면서 연습을 해 보세요. 나만의 해석 저는 최근 아빠가 되었습니다. 아..
2021.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