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젤리롤화이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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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mission to Dance 필기체로 쓰는 방법 (퍼미션 투 댄스 BTS)
BTS의 신곡입니다. 곡명은 Permission to Dance입니다. 코로나가 생활이 된 지금 사실 당연한게 하나도 없어졌습니다. 클럽에 가서 춤추는 게 일상이었던 분들에게는 정말 고역이 아닐수가 없죠. 이제는 정말 허락 (permission 퍼미션)을 받아야 춤을 출수 있는 시대가 됐어요. 사쿠라 젤리롤 화이트로 필기체를 적어봤습니다. 흰색 펜중에는 당연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는 젤리롤 화이트입니다. 다이소에서도 구입할수 있습니다. 화이트 펜으로 일반 종이에 쓴다면 당연히 재미가 없겠죠? 그럼 바로 검은 종이에 써야 되는데 지금 보시는 종이는 국내제품 내손에 캘리그라피 입니다. 색깔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내 손에 캘리그라피 블랙 https://coupa.ng/bGmiWI 내손에 캘리그라피 엽서 C..
2021.07.14 -
사쿠라 젤리 롤펜으로 흘림체 쓰기 '글 읽는 즐거움 ...'
사쿠라 젤리 롤 화이트 안녕하십니까, 거손GH입니다. 오늘은 사쿠라젤리롤 화이트 손글씨 세 가지를 준비했습니다. 1 글 읽는 즐거움 글 읽는 즐거움이란 글을 적어봤어요. 제가 몇 달 전 구입했던 서예 책에 쓰여있는 글입니다. 우리가 책을 읽었다 라고 하면 분명히 읽는 행태가 먼저 인식이 되지만 사실 책을 읽는다는 책의 내용을 아는 것입니다. 물론 문자를 보고 익히는 방법이 주는 이점이 있을 수 있지만 역시나 결론적으로 책에서 말하는 내용을 익힘이 더욱더 중요하겠죠. 그래서 책은 읽을 수도 있고 들을 수도 있고 볼 수도 있습니다. 책은 영화로도 만들어지며 드라마로도 만들어지며 연극으로도 만들어집니다. 책을 읽는다라는 말은 결코 어떤 의미를 지닐까요? 왜 이런 주장을 펼치냐고요? 제가 책 읽는 게 힘들어용...
2020.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