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 - 명대사 캘리그라피 "내가 라면으로 보여?"
한국영화 마스터피스 "8월의 크리스마스"를 감독한 또 다른 마스터피스 "봄날은 간다"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는 "라면먹고 갈래요?"가 있죠. 소위 썸 타는 시기에 나오는 대사였고 그 이후 권태기를 나오는 대사가 또 있어요. "은수 씨, 내가 라면으로 보여? 말조심해!" 오늘은 펜텔 사인펜으로 적어봤습니다. 펜텔 사인펜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브러시 펜 중에 하나예요. 아쉽게도 교보문고나 일반문구점에서 구하기가 힘들어 저는 인터넷으로 많이 주문해 놨습니다. https://coupa.ng/bhmVIn 펜텔/붓터치사인펜/SES15C COUPANG www.coupang.com 오늘은 지브라에서 나온 비슷한 브러쉬펜을 사 왔는데 어떨지 궁금하네요. 그럼 영상으로 감상하세요. https://youtu.be/c85c..
2019.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