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젤 잉크 펜으로 쓰는 영어손글씨

2019. 7. 6. 05:42영어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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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젤 잉크펜은 제가 애용하는 펜 중에 하나입니다. 오늘을 이 펜으로 영어를 적어봤어요. 

 

"Handwriting is good for your brain. So keep writing."

 

"Practice makes perfect."
"손글씨는 뇌에 아주 좋아요. 그러니 계속 적으세요."
"연습이 완벽을 만듭니다."

 

 

 

제가 이 말을 어디선가 보고 공감을 한건 제가 굳이 손글씨를 좋아해서가 아녔습니다. 스마트폰, 아이패드, 노트북 등 요즘 더욱더 손글씨를 쓰는 횟수가 줄어들었습니다. 손가락으로 스크린을 터치하는 것보다 잉크와 종이에 질을 느끼면서 글을 쓴다는 건 상식적으로도 뇌 건강에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음악을 보면 LP 에서 카세트테이프 , 카세트 테이프에서 CD로 , CD에서 잠깐 MD 그리고 MP3 다운로드 마지막으로 요즘 세상에는 언제 어디서 들을 수 있는 스트리밍 시대가 왔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을 점점 LP를 찾게 되고 판매율은 매년 다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스크린이 발전해도 종이책이 없어지지 않는것처럼 펜과 페이퍼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손글씨의 중요성도 점점 더 강조될 겁니다. 

 

사람들은 무엇이든 센세이셔널한 것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어 과거의 것들을 잊게 되는데 우리의 머리속에 노스탤지어가 있기 때문에 다시 찾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 쓴 구절이 더욱더 의미가 강하게 다가옵니다. 

 

무지 젤 펜으로 저는 무지의 이미지가 달라질 정도로 잘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0.38, 0.5, 0.7의 심 굷기가 있고 저는 그중에 0.38을 제일 많이 씁니다. 

https://coupa.ng/bhwhmc

 

무인양품 겔 잉크 볼 펜 캡식 0.38mm12539 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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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WMAvxLCJ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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