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서시 샤프 손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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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윤동주 서시를 적어봤습니다.

 

요즘 좋아하는 샤프는 

 

유니 알파겔 슬림 샤프입니다. 

 

그립이 쫀쫀해서 그립감이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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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서시

 

액자에 넣을 생각으로 종이를 

 

재단했는데 사실 액자들은 

 

사진 사이즈로 나오기 때문에 

 

맞는 종이가 없습니다. 

 

그럴 땐 액자 뒤 종이나 액자 뒤판 사이즈로

 

똑같이 잘라주면 됩니다.

 

아직까지도 크기를 맞추기가 힘이 드네요.

 

멀었습니다 아직도 T.T

 

한글이 어려운 게 바로 그거예요.

 

단어 하나하나의 발란스도 중요하지만

 

글씨 크기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앞줄에 맞출 건지

 

뒷줄에 맞출 건지도 중요하죠.

 

마음에 안 드네요.

 

 

다이소에 예쁜 액자가 있길래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있던 종이 그대로 재단했는데

 

맞지가 않네요 T.T 맞춰보니 그 종이조차 

 

딱 맞지가 않았어요. 

 

다이소는 가격이 싼 대신에

 

리폼을 해야 합니다. 그래도 너무 싸서 좋아요.

 

뒷 나무판 그래도 재단해야 할 것 같아요.

 

 

앞칸을 맞추던 뒷칸을 맞추든가 해야겠어요.

 

뭔가 마음에 안 듭니다. 

 

이건 다시 쓰는 걸로...

 

샤프로 쓰니 좋은 점은 

 

지워서 다시 쓸 수 있다는 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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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도 남겨놨습니다.

youtu.be/a3IXtvzUh0Q

사용한 샤프

 

유니 알파겔 슬림 샤프

 

coupa.ng/bSa30P

유니볼 알파겔 슬림샤프 807 0.5